오늘은 고막남친 폴 블랑코의 앨범 winter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앨범의 그림부터 볼까요?
그림에는 성으로 달리는 마차와 옆에는 사신이 서있네요. 풍경은 앨범 제목과 같이 겨울 분위기가 나네요ㅎㅎ
앨범 소개를 보면 감성적으로(?) 느껴지네요ㅎㅎ 아직 거리에 겨울이 오지 않았다는 건 자신의 이상향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의 마음은 겨울이라는 것은 이상향을 향하고 있다는 걸까요? 저는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 들은 winter의 평가로는 정말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ㅎㅎㅎ 폴 블랑코의 목소리는 진짜 달달하네요...
정말 고막남친입니다...
댓글을 보니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정말 인정입니다ㅎㅎ 저도 진짜 벨소리 해놓고 싶고, 믿고 듣는 국내 여성 래퍼(?)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오늘 폴 블랑코 winter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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