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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리뷰(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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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의 배우 이번에는 고등래퍼3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GI$T의 신곡 배우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앨범사진을 보면 왼쪽에는 노래 제목과 같게 ACTOR가 적혀있고, 그리고 그 옆에는 물감인지 색깔이 입혀진 돌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아무튼 앨범 사진 되게 이쁘네요. 간단하게 지스트의 신곡 배우라고 적혀있네요. 아래 Mixed by는 같은 언더클라우드인 타임피버가 있고 고등래퍼3에서 더 콰이엇 크루에 속해있어서 그런지 Mastered by는 The Quiett at Quiett Heaven이라고 적혀있네요. 노래를 들어보니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그런지 피아노 소리가 맘에 드네요ㅎㅎㅎ 물론 지스트 랩도 너무 좋고요. 지스트 허슬 하고 있는데 떡상했으면 좋겠어..
Crush의 둘만의 세상으로 가 이번에는 음원깡패 크러쉬가 사랑의 불시착 OST로 새로운 곡을 발표했습니다!! 크러쉬의 둘만의 세상으로 가 리뷰해보겠습니다! 앨범 사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두 주인공이 나와있고, 아래는 크러쉬와 노래 제목인 '둘만의 세상으로 가'가 적혀있네요. 요즘 사랑의 불시착이 엄청 유행이더라고요! 근데 저는 안 봐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앨범 소개가 꽤 기네요. 첫 번째 문단처럼 지금 지니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지금 시간은 오후 4시쯤입니다.) 앨범 소개에 크러쉬에 대한 소개글이 자세히 적혀있네요. 그전에 했던 도깨비 OST도 나와있고, 많은 기대를 적어냈네요. 이번 노래도 도깨비만큼 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제가 노래를 들어본 결과! 역시 차트 1위를 달릴만합니다ㅎㅎㅎ 진짜 크러쉬 목소리 ..
skinny brown의 I Know 이번에는 영비, Ash island와 같이 곡을 낸 경험이 있는 skinny brown의 I Know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앨범을 보면 가운데에 보라색 차와 그 위에 타있는 남자 3명이 보이네요. 저 중에 skinny brown이 있겠죠??? 그리고 건물 간판에는 노래 제목인 I Know와 그 앞에는 skinny brown이라는 쓰레기통(?)이 보이네요. 저 맨홀에 crb Fisher는 뭘까요???(찾아보니 피처링이라 하더군요.) 보라색 차는 프로듀싱한 Purpleboi를 나타내는 것 같네요. 앨범 소개를 보니 skinny brown과 김효은이 같이 활동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urb fisher가 피처링했다고도 나오네요 노래를 들어보니 일단 도입 부분에 비트가 미쳤고..
UNEDUCATED KID의 선택받은 소년 : The Chosen One 못배운놈 언에듀의 앨범 선택받은 소년 : The Chosen One 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앨범 사진을 보니 딱 봐도 언에듀가 서있네요. 포즈나 배경을 보니 언에듀의 비장함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앨범 기대해도 될까요??흠... 앨범소개를 보니 앨범의 곡들의 정보가 쓰여있네요. 프로듀서들이 릴우지, 키스 에이프등 총괄 프로듀서라고 하네요. 비트는 믿고 들어도 될듯??? 아 그리고 앨범에 특이한게 있더라구요...10곡 모두가 타이틀곡이더라구요ㅎㅎㅎ 역시 언에듀 답네요. 제가 이 앨범을 들은 느낌은 '역시 언에듀는 언에듀였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댓글은 전부 다 타이틀 곡이라 타이틀 빼고 다 구리다는 재밌는 댓글과 타이틀 곡 빼고 들을만하다는 댓글과 지겹다는 댓글도 보이네요... 이번 앨범 평이 그렇..
한요한의 반복 오늘은 기타맨무사시 한요한의 노래 반복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앨범의 사진은 한요한의 일렉기타(?)가 보이고, 술로 보이는 보드카(?)도 있네요. 그리고 위치는 대충 거실에서 본 시점인것 같습니다.이번에는 앨범 소개글을 살펴봅시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뭔가 사랑을 담은 그런 노래일것 같네요. 록시땅과 같은 감성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제가 들은 한요한의 반복은 역시 제 생각대로 록시땅과같은 감성곡이네요ㅎㅎㅎ 정말 이런 감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역시 락스타(?)네요ㅎㅎㅎ댓글을 보니 재미있는 댓글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노래로 들으면 잘생겼네요ㅎㅎㅎ 이상 오늘 한요한의 반복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Paul Blanco의 winter 오늘은 고막남친 폴 블랑코의 앨범 winter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먼저, 앨범의 그림부터 볼까요? 그림에는 성으로 달리는 마차와 옆에는 사신이 서있네요. 풍경은 앨범 제목과 같이 겨울 분위기가 나네요ㅎㅎ 앨범 소개를 보면 감성적으로(?) 느껴지네요ㅎㅎ 아직 거리에 겨울이 오지 않았다는 건 자신의 이상향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리 모두의 마음은 겨울이라는 것은 이상향을 향하고 있다는 걸까요? 저는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 들은 winter의 평가로는 정말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ㅎㅎㅎ 폴 블랑코의 목소리는 진짜 달달하네요... 정말 고막남친입니다... 댓글을 보니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정말 인정입니다ㅎㅎ 저도 진짜 벨소리 해놓고 싶고, 믿고 듣는 국내 여성 래퍼(?) 맞습..